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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물가 3

치솟는 추석 물가, 집밥 삼겹살도 부담…대책 마련 시급합니다

추석 앞두고 고공행진하는 식재료 가격 현황추석을 앞두고 삼겹살, 채소, 과일 등 주요 식재료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집에서 삼겹살 상차림 1인분 가격이 1만 원을 넘어서며, 4인 가족 기준 4만 원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대비 11.8% 상승한 수치로,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 상승률은 더욱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폭염과 장대비 등 이상 기후로 인해 배추, 깻잎, 상추 등 채소 가격 또한 큰 폭으로 올랐으며, 사과와 배 등 과일 가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의 주요 원인 분석 및 영향삼겹살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휴가철 수요 증가와 사료 가격 상승이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이상 기후로 인한 작황 부진은 채소 가격 상승..

이슈 2026.08.26

밥상 물가 비상! 7개월째 고공행진 쌀값, 일본 관광객 '싹쓸이' 쇼핑까지?

멈추지 않는 쌀값 상승, 밥상 물가 '빨간불'쌀값이 7개월째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밥상 물가와 외식 물가 전반에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20㎏ 기준 쌀값은 6만3000원 안팎으로, 지난해 9월 6만원 선을 넘어선 이후 좀처럼 하락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김밥, 떡볶이, 덮밥 등 쌀을 주재료로 하는 외식 메뉴의 원가 상승으로 직결되어 체감 물가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동향에서도 쌀 가격은 전년 대비 17.7% 상승하며 전체 물가 상승률(2.0%)의 약 9배에 달하는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정부 대책에도 '요지부동'…외식업계 '직격탄'정부는 쌀값 안정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시장 격리 및 재배 면적 조정 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

이슈 2026.03.20

만원 점심 부담 덜어줄 2천원 버거·천원 도시락의 등장

외식 물가 부담 속 '2천원대 햄버거' 등장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점심값 부담이 커지면서 2천5백 원짜리 햄버거와 같은 초저가 메뉴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대학생 김은정 씨는 "외식비가 서울에서 기본 만원이 넘어가기 때문에 이제 학생으로 한 끼에 많은 돈을 투자하기가 부담스럽다"며 초저가 메뉴를 찾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초저가 메뉴는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유통업계 '초저가 메뉴' 경쟁 확산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유통업계에서도 초저가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990원 도시락을 출시하여 준비된 4만 개 물량이 모두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마트는 100g당 88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삼겹살을 판매했으며,..

이슈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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