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왕만위, 일본 신예 오도 사쓰키에게 0-3 완패세계 랭킹 2위의 중국 탁구 선수 왕만위가 일본의 신예 오도 사쓰키(13위)에게 단 18분 만에 0-3으로 완패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중국은 일본 선수 상대 7년 무패 행진의 종지부를 찍으며 망연자실한 상태에 빠졌습니다. 경기는 10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충칭 여자 단식 1회전에서 펼쳐졌습니다. 압도적인 경기력, 오도 사쓰키의 완승경기 초반부터 오도 사쓰키의 기세가 왕만위를 압도했습니다. 첫 번째 게임에서 오도는 정교한 서브와 날카로운 공격으로 왕만위의 빈틈을 파고들며 11-7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이어진 두 번째 게임에서도 왕만위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고, 오도는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하며 11-5로 가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