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31년 만에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직무 폐지MBC가 31년 동안 유지해 온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직무를 폐지하고 ‘기상기후 전문가’ 직무로 개편했습니다. 이현승, 김가영, 최아리 등 기존 기상캐스터들은 지난 8일을 끝으로 MBC와의 계약이 종료되어 회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는 고(故) 오요안나 전 기상캐스터의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사건을 계기로 이루어진 결정입니다. 새로운 ‘기상기후 전문가’의 역할과 기대새롭게 도입되는 ‘기상기후 전문가’는 단순히 기상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기상 정보의 취재와 콘텐츠 제작까지 담당하게 됩니다. MBC는 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더욱 깊이 있고 다채로운 기상·기후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 채용을 통해 전문가 선발을 완료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