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후보, '박원순·오세훈 똑같다' 발언 사과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인 정원오 후보가 박원순 전 시장과 오세훈 시장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이에 대해 정중히 사과했습니다. 정 후보는 SNS를 통해 '어제 제 발언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정중하게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박원순 시장 곁에서 가까이 지내며 시장님의 고뇌를 지켜봤던 사람으로서, 서울시장직은 오직 시민의 삶과 서울의 미래에 집중해야 하는 자리이며 자신 또한 그 책임에 전념하겠다는 다짐을 전하려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그 뜻을 전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께 상처와 심려를 드렸다고 덧붙였습니다. 발언의 배경과 취지정 후보는 김어준 씨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도 자신의 발언 취지는 이해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