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불펜 보강을 위한 역발상과 그 결과KIA 타이거즈는 2025년 시즌 후 핵심 야수들을 FA로 잃었으나, 야수 영입 대신 불펜 보강을 통한 '지키는 야구'로 팀 컬러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이태양, 김범수, 홍건희 등 경험 많은 불펜 투수들을 영입하며 구색을 갖추는 듯 보였으나, 시즌 중반 이후 불펜의 부진으로 인해 상황이 복잡해졌습니다. 현재 KIA 불펜은 평균자책점 4.59로 리그 3위이지만, 7월 들어 평균자책점 5.44로 처지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불펜 부진 심화와 트레이드 시장의 현실마무리 정해영의 부진 공백을 메우던 성영탁을 시작으로 불펜 투수들의 성적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곽도규의 부상 이탈은 비상등을 켰습니다. 전상현과 이의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