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민중기 특검팀 사무실 추가 압수수색 단행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과 관련하여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서울 광화문 사무실에서 추가 압수수색을 집행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말 첫 강제수사 이후 약 한 달 만에 이루어진 조치로, 공수처는 당시 수사팀 PC뿐만 아니라 민중기 특별검사와 담당 특검보의 휴대전화까지 확보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공수처의 움직임은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수사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음을 시사합니다. 민주당 의원 관련 청탁, 특검의 미온적 수사 경위 파악공수처는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이 지난 2018년부터 2020년 사이 민주당 전재수 의원과 임종성 전 의원에게 청탁성 금품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도 민중기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