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지역, 수해로 또다시 삶터 잃어경북 안동과 의성 지역에 200㎜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를 겪었던 지역이 또다시 수해로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산불로 인해 이재민들이 거주하던 임시주택들이 토사에 떠밀려 흩어지거나 침수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주민들은 연이은 대형 재난으로 인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도로 유실 및 농경지 침수 등 막대한 농업 피해 발생집중호우로 인해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마을을 관통하는 도로가 유실되어 긴급 복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주변 농경지 또한 침수 및 매몰되어 고추, 콩, 참깨 등 밭작물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북 지역에서는 농작물 41.6㏊가 침수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