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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법안 3

개헌안 상정 중단, 39년 만의 헌법 개정 좌초 위기

야당 반발에 개헌안 상정 무산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국회 본회의에서 헌법개정안 상정을 중단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당초 민주당은 지방선거 시기에 맞춰 개헌안 국민투표를 추진했으나,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예고하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우 의장은 '대한민국 헌법개정안을 상정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국민의힘의 행태에 '강력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로써 39년 만의 헌법 개정 추진이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정치권, '선거용 개헌' 공방 가열민주당은 이번 개헌 무산의 책임을 국민의힘에 돌리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당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일 계획입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를 '선거용 개헌쇼'라고 비판하며, 야당과의 협의 없는 졸속 추진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여권이 '내란 심판..

이슈 2026.05.08

한병도, 장동혁 대표 향해 '애처롭다' 맹비난…부동산 공방 가열

한병도 원내대표, 장동혁 대표 비판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설 연휴 기간 이재명 대통령과 부동산 관련 설전을 벌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노모까지 끌어들여 자기 방어를 하고 ‘불로소득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19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무책임한 장 대표의 언행에 국민들은 더 큰 실망감과 박탈감을 느낀다”며 “국민의힘이 투기세력 대변을 자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부동산 공방의 전말장 대표는 연휴 기간 이 대통령의 SNS 게시물에 대해 반박하며 공세를 펼쳤습니다. 이 대통령이 장 대표의 다주택 보유를 언급하자, 장 대표는 보유 주택 6채의 실거래가가 8억 5000만 원에 불과하며 그중 한 채는 95세 노모가 실거주하는 집이라..

이슈 2026.02.19

오찬 취소, '모래알 밥상' 논란…청와대, 국민의힘 불참에 '깊은 유감'

예고된 오찬, 갑작스러운 취소 배경설 연휴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양당 대표의 오찬 회동이 약속 시간 직전에 취소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일방적으로 불참을 통보하며 회동이 무산되었는데, 이는 여당 주도로 통과된 '재판소원법'을 문제 삼은 결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급작스러운 통보에 '매우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표명하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재판소원법' 논란과 장동혁 대표의 입장 변화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찬 회동을 앞두고 '대통령께 민심을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나, 당 지도부의 만류가 이어지자 입장을 번복했습니다. 특히 '재판소원법'이 사실상 이 대통령의 무죄 만들기를 시도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오찬을 제안하는 것은 '밥상에 모래알..

이슈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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