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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현 2

14년 만의 재가동, 일본 원전 영업 운전 재개: 도쿄전력의 새로운 시작

14년 만에 재개된 원전 영업 운전일본 도쿄전력이 14년 만에 원자력 발전소의 영업 운전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는 2012년 3월 이후 처음으로, 혼슈 중부 니가타현에 위치한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발전소 6호기가 그 주인공입니다. 동일본 대지진 이후 중단되었던 원전 가동이 재개되면서 일본의 에너지 정책에 새로운 국면이 열렸습니다. 재가동까지의 여정: 도전과 극복도쿄전력은 가시와자키 원전의 재가동을 최우선 경영 과제로 삼아왔습니다. 당초 올해 2월 재가동을 목표로 했으나, 원자로 제어봉 인출 작업 중 발생한 경보음 문제로 일정이 다소 지연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난관을 극복하고 마침내 영업 운전을 개시하게 되었습니다. 미래를 향한 계획: 7호기 재가동6호기의 성공적인 영업 운전 개시에 이어..

이슈 2026.04.16

역대급 폭설, 일본 덮친 재난…30명 사망, 여행 취소 고민해야 할까?

일본 열도를 강타한 기록적인 폭설일본 서북부에 열흘 넘게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지면서 30명의 사망자와 324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니가타현에서는 사망자의 절반이 제설 작업 중 급성 심부전 등으로 변을 당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야마가타현 쓰루오카시에서는 지붕 제설 작업을 하던 70대가 추락사했으며, 조에쓰시에서는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주택이 붕괴하며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사망자는 니가타 12명, 아키타현 6명, 아오모리현 4명, 홋카이도 3명, 야마가타 2명, 이와테현·나가노현·시마네현 각 1명입니다. 3미터 폭설, 마비된 물류와 긴급 투입된 자위대누적 적설량이 3미터를 넘긴 지역도 속출했습니다. 니..

이슈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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