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재개된 원전 영업 운전일본 도쿄전력이 14년 만에 원자력 발전소의 영업 운전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는 2012년 3월 이후 처음으로, 혼슈 중부 니가타현에 위치한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발전소 6호기가 그 주인공입니다. 동일본 대지진 이후 중단되었던 원전 가동이 재개되면서 일본의 에너지 정책에 새로운 국면이 열렸습니다. 재가동까지의 여정: 도전과 극복도쿄전력은 가시와자키 원전의 재가동을 최우선 경영 과제로 삼아왔습니다. 당초 올해 2월 재가동을 목표로 했으나, 원자로 제어봉 인출 작업 중 발생한 경보음 문제로 일정이 다소 지연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난관을 극복하고 마침내 영업 운전을 개시하게 되었습니다. 미래를 향한 계획: 7호기 재가동6호기의 성공적인 영업 운전 개시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