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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4

홍준표, 공천 헌금 '시세' 폭로: '김병기·강선우' 사건, 빙산의 일각?

홍준표 전 시장, 공천 헌금 의혹에 날카로운 칼날을 들이대다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그는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1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과, 현재 수사를 받고 있는 김병기 의원만을 문제 삼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홍 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영호남 지역, 그리고 각 당의 강세 지역에서조차 공천과 관련된 뒷거래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이번 사건이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년 전에도 존재했던 공천 헌금, 그 실태는?홍 전 시장은 제17대 총선 한나라당 공천심사 위원 시절, 공천 헌금과 관련된 충격적인 경험을 밝혔습니다. 그는 당시 TK 지역의 한 중진 의원이 자신에게 재공천..

이슈 2026.01.19

윤영호 진술 번복, 통일교 정치 자금 의혹 수사 '급물살'… 강제 수사로 증거 확보 나선 경찰

진술 번복과 수사 방향통일교의 여야 정치인 금품지원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진술 번복과 별개로 관련자들에 대한 강제수사를 통해 증거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윤영호의 진술 변화윤 전 본부장이 8월 특검에선 여야 정치권에 대한 금품 지원을 진술했다가 돌연 12일 공판에선 입장을 번복한 게 최근 논란에서 비켜가기 위한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 것이다. 경찰의 판단과 수사 계획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 전담수사팀은 주말 동안 출근해 윤 전 본부장의 11일 서울구치소 접견 진술과 기존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에서의 진술을 비교 분석하는 데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진술 내용윤 전 본부장은 8월 특검 조사에서 “통일교의 숙원 사업이..

이슈 2025.12.15

7년 전 통일교 로비 의혹, 경찰, 전재수 향한 칼날을 갈다

사건의 시작: 특검, 경찰에 수사 넘겨김건희 특검으로부터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제공 의혹’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이 특별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 경찰은 의혹 제기 당사자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접견 조사하는 등 관련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윤영호 진술: 정치권 로비 의혹 제기통일교의 전방위적인 정치권 로비 의혹은 윤 전 본부장이 지난 5일 자신의 공판에서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도 지원했다’고 밝히면서 불거졌다. 전재수 전 장관 연루 의혹그는 한일 해저터널 추진 등 교단 숙원사업 청탁을 목적으로 2018~2019년께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명품 시계 2개와 수천만원을 제공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공소시효: 경찰의 긴박한 수사윤 전 본부장이 전 전 ..

이슈 2025.12.12

김호중, 소망교도소 봉사자들 앞에서 어두운 표정…3천만 원 뇌물 요구에 괴로워했다

김호중, 소망교도소에서 목격된 모습가수 김호중이 3,000만 원의 뇌물 요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최근 목격담이 전해졌다. 지난 10월 경기도 여주 소망교도소를 방문, 봉사한 미국 한인 장로 성가대원들을 통해서다. 이 시기는 김호중이 교도관의 금전 요구를 거절할 경우, 향후 수감 생활의 불이익을 염려해 심적 압박감을 느낄 때로 추정된다. 성가대원의 증언: 어두운 표정의 김호중한 성가대원은 11월 17일 기자에게 “지난달 소망교도소에서 복음 성가 활동을 했는데 앞에서 두, 세 번째 줄에 앉은 김호중 씨를 본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열성팬은 아니지만 뉴스를 통해 근황을 알고 있었다는 그는 “호중 씨가 꽤 건강한 모습이었지만 왠지 표정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뭔가 근심 걱정이 많아 보였는데 막연..

연예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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