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시간 확대 및 생산 차질 우려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여름휴가 복귀 후 사흘 연속 부분파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파업 시간을 6시간으로 늘려 생산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노조는 광복절 연휴 이후에도 추가 파업을 예고하며 사측과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금 및 성과급 협상 난항노사는 임금 인상, 성과급 지급, 상여금 인상, 정년 연장 등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사측의 제시안이 조합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부족하다는 입장이며, 회사는 경영 환경을 고려할 때 노조 요구를 모두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파업 장기화에 따른 판매량 감소자동차 공장의 연속적인 생산 라인 구조상 부분파업이 반복될 경우 생산하지 못하는 차량이 누적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