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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2

이재명 대통령,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지 말자'… 개혁의 신중함 강조

개혁의 필요성과 신중론이재명 대통령은 필요한 개혁을 추진하되,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결과를 초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SNS에 올린 글에서 대통령은 개혁으로 인한 상처와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법부, 검찰, 노동, 경제, 언론 등 모든 분야의 개혁에 해당된다는 것이 대통령의 생각입니다. 사법부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대통령은 사법부에 대한 일반적 신뢰가 훼손된 측면이 있지만, 이는 일부의 문제이며 대다수의 법관은 법과 양심에 따라 용기 있게 판결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수십 년간의 변호사 경험을 바탕으로 악의적 왜곡 판결은 드물었으며, 많은 법관들이 정의와 진실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회고했습니다. 시민운동 과정에서 겪었던 검찰의 수사·기소권..

이슈 2026.03.09

권익위, 전한길 언급 부인하다 망신…'청렴 꼴찌' 오명 벗을 수 있을까?

국민권익위원회 국정감사, 웃지 못할 상황 발생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민권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은 '지난 2월 간부회의에서 전한길 씨 등에 대한 언급을 한 적 있냐'는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의원 질의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런 적 없는 것 같다"고 부인했습니다. 위원장의 부인, 참석자들의 손으로 무너져해당 내용을 보도한 언론을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할 거냐는 질문엔 "아직은 못 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이 의원이 간부회의 참석자들에게 '해당 발언을 들은 사람은 손을 들어보라'고 하자, 참석자들이 우르르 손을 들면서 해당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강일 의원, 권익위의 책무 망각 질타이에 이 의원은 “권익위가 부패를 막..

이슈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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