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 사태, 쿠팡 경영에 그림자 드리우다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촉발된 '쿠팡 사태'가 두 달째 이어지면서, 쿠팡의 일감 감소로 물류 현장 인력이 축소되는 등 경영상의 타격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최근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자발적 무급휴직을 실시했으며, 참여 인원은 5000명 이상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일용직 등 단기 인력도 지난해 11월 말 대비 12월 말 한 달 사이 1400명 가량 감소했으며, 신규 물류 인력 채용도 사실상 중단된 상태입니다. 고용 지표로 확인되는 쿠팡의 변화이러한 현장 체감 변화는 고용 지표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국민연금 가입자 기준으로 집계되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인력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6만8475명으로 전달 대비 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