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KIA 김범수, 후배 양수호에 '미안해'… 잔인한 프로의 세계, 미래는?

tiswriter 2026. 1. 31. 19:06
반응형

FA 김범수, 보상선수 양수호… 엇갈린 운명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FA 좌완 투수 김범수의 보상 절차가 마무리되었습니다. 한화는 김범수의 보상선수로 우완 유망주 양수호를 지명하며 작별을 고했습니다. 양수호는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선수로 KIA 내부에서도 기대를 모았으나, 보상선수로 지명되어 한화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프로 세계의 냉정한 현실을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캠프에서의 어색한 만남, '미안해'라는 말

KIA의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던 양수호는 보상선수로 지명되었다는 소식에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때 같은 캠프에 있던 김범수와 마주쳤고, 양수호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건네며 어색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두 선수의 접점은 캠프에서 처음이었기에 더욱 씁쓸한 만남이었습니다. 김범수는 한화 불펜의 핵심 투수였으며, 양수호는 KIA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로 기대를 받았습니다.

 

 

 

 

KIA의 선택, 즉시 전력감 김범수 영입

KIA는 좌완 투수진의 보강을 위해 김범수를 3년 총액 20억 원에 영입했습니다. 최지민, 이준영 등 기존 좌완 투수들이 부상과 부진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김범수는 즉시 전력감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상대 좌타자를 효과적으로 막아내는 역할과 필승조로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KIA는 양수호라는 유망주를 내주었지만, 김범수의 활약으로 그 아쉬움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양수호의 각오와 KIA의 평가

한화로 이적하게 된 양수호는 KIA 구단 유튜브를 통해 '싱숭생숭하다'는 심경을 전하며, '몸 관리를 잘해서 1군에 오래 남아 있는 게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KIA 구단은 양수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보상선수 지명이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비록 유망주를 내주었지만, 당장의 전력 손실이 없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범수의 활약이 양수호의 아쉬움을 지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프로의 냉혹함, 미래를 향한 기대

FA 이적과 보상선수 지명이라는 과정을 통해 엇갈린 운명을 맞이한 김범수와 양수호. 프로의 세계에서 피할 수 없는 냉혹함 속에서도, 두 선수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김범수의 활약과 양수호의 성장이 야구 팬들의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범수는 어떤 선수인가요?

A.김범수는 한화에서 활약했던 좌완 투수로, 2022년 27홀드, 2023년 18홀드를 기록하며 필승조로 활약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73경기에서 48이닝을 던지며 2승 1패 2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2.25의 좋은 성적을 남겼습니다.

 

Q.양수호는 어떤 선수인가요?

A.양수호는 공주고를 졸업하고 202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KIA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은 우완 유망주입니다.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으며, 패스트볼의 회전 수, 수직 무브먼트, 익스텐션 등 수치적으로 매우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Q.KIA가 김범수를 영입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KIA는 좌완 투수진에 부상과 부진을 겪는 선수가 많아 즉시 전력감 보강이 필요했습니다. 김범수는 중요한 순간 좌타자를 막아내는 역할과 필승조로서의 활약을 기대하며 영입되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