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LPBA 새 역사를 쓰다
여자 프로당구(LPBA)의 떠오르는 별, 정수빈(26∙NH농협카드) 선수가 프로 데뷔 4시즌 만에 첫 우승이라는 벅찬 도전에 나섰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에서 백민주(크라운해태) 선수를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3-0(11-7 11-1 11-10)으로 꺾고, 마침내 꿈에 그리던 데뷔 첫 결승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개인 최고 성적을 뛰어넘는 값진 결과입니다.

압도적인 경기력, 거침없는 질주
정수빈 선수의 준결승전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습니다. 첫 세트를 11-7로 따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고, 두 번째 세트에서는 하이런 8점을 포함, 단 5이닝 만에 11-1이라는 경이로운 스코어로 낙승했습니다. 마지막 세트에서도 백민주 선수의 거센 추격을 11-10(14이닝)으로 뿌리치며 3-0 완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러한 경기력은 그녀가 이번 대회를 얼마나 철저히 준비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차세대 스타의 탄생, 김가영마저 꺾다
2022-2023시즌 프로 데뷔 이후 매 시즌 눈부신 성장세를 보여온 정수빈 선수는 빼어난 외모와 실력으로 LPBA의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64강 전어람 선수와의 경기에서 애버리지 1.389를 기록하는 등 예사롭지 않은 큐 감각을 뽐냈습니다. 백미는 단연 8강전이었습니다.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 선수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LPBA 세대교체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결승, 베테랑 임경진과의 명승부 예고
이제 정수빈 선수의 앞에는 단 한 걸음만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만만치 않은 베테랑 임경진(45∙하이원리조트) 선수입니다. 임경진 선수는 준우승 2회 경력을 자랑하며, 이번 대회에서도 스롱 피아비, 김보미 선수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는 등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LPBA 양강 체제에 균열을 낸 두 선수의 결승전은 다음 달 1일 오후 10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우승 상금 4000만 원을 놓고 펼쳐질 예정입니다.

정수빈, LPBA 새 시대를 열다!
정수빈 선수가 데뷔 첫 결승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LPBA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김가영을 꺾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차세대 스타임을 입증했으며, 이제 베테랑 임경진 선수와의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칩니다.

정수빈 선수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정수빈 선수의 프로 데뷔는 언제인가요?
A.정수빈 선수는 2022-2023시즌에 프로 데뷔했습니다.
Q.이번 대회에서 정수빈 선수의 최고 성적은 무엇인가요?
A.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백민주 선수를 꺾고 데뷔 첫 결승에 진출하며 개인 최고 성적을 경신했습니다.
Q.정수빈 선수가 꺾은 '당구 여제'는 누구인가요?
A.정수빈 선수는 8강전에서 김가영 선수를 3-0으로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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