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 컴퓨터와 씨름하는 장민재
한화 이글스의 오랜 선수였던 장민재가 17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전력분석원이라는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밑바닥부터 올라가겠다'는 각오로 컴퓨터와 씨름하며 새로운 미션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장민재는 2009년 한화에 입단한 이후 단 한 번도 팀을 옮기지 않은 원클럽맨으로, 313경기에 출전하며 팀에 헌신했습니다. 2023시즌 종료 후 FA 계약을 체결했지만, 2025시즌에는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결국 방출 통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한화의 원정 전력분석원으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선수 시절의 빛나는 기록과 아쉬움
장민재는 선수로서 17년 동안 313경기에 출전하여 35승 54패 4홀드, 평균자책점 5.11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2018시즌에는 6승 2패 1홀드를 기록하며 팀의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했고, 2022시즌에는 데뷔 후 가장 많은 7승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2023시즌 종료 후에는 2+1년 총액 8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하며 선수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지만, 2025시즌에는 2군에서도 14경기 3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4.30으로 부진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전지훈련 앞둔 장민재의 다짐
호주 멜버른으로 향하는 출국 전 만난 장민재는 새로운 역할에 대한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드러냈습니다. 그는 "전지훈련지 가서 많은 결 겪어보고 해봐야 실감이 날 것 같다"며, 비시즌 동안 전력 분석팀 동료들과 소통하며 많은 것을 배웠지만 아직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컴퓨터랑 친해지는 게 우선이다"라고 말하며, 선수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돕기 위해 더욱 정신 차리고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밑바닥부터 올라가야 한다. 고생을 해봐야 안다. 각오하고 준비하고 있다"는 그의 말에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가 느껴집니다.

팀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
장민재는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룬 한화 이글스의 미래에 대해 밝은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그는 "올 시즌 우리 팀 성적은 당연히 날 것이라 생각한다. 너무 좋은 선수들이 들어왔고 좋은 멤버들로 갖춰졌다. 무조건 잘할 것 같다"며 팀의 선전을 확신했습니다. 선수로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전력분석원으로서 팀에 기여할 그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17년 선수 생활 마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다
한화 이글스의 장민재가 선수에서 전력분석원으로 변신했습니다. 컴퓨터와 씨름하며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그의 열정적인 각오와 함께, 팀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보여줍니다.

장민재 전력분석원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장민재는 언제부터 한화 이글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나요?
A.장민재는 200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22순위로 한화에 입단하여 17년 동안 한화에서만 선수 생활을 했습니다.
Q.선수 시절 장민재의 주요 기록은 무엇인가요?
A.17년 동안 313경기에 출전하여 35승 54패 4홀드, 평균자책점 5.11을 기록했으며, 2018시즌과 2022시즌에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Q.새로운 역할인 전력분석원으로서 어떤 각오를 다지고 있나요?
A.컴퓨터와 친해지는 것을 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밑바닥부터 올라가겠다'는 각오로 고생을 감수하며 열심히 배우고 적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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