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FA 김범수 영입 후 한화에 보상선수 명단 전달
KIA 타이거즈가 FA 투수 김범수 영입 후, 한화 이글스에 25인 보호선수 명단을 전달했습니다. 김범수는 지난 시즌 한화의 준우승에 크게 기여한 선수로, 그의 이적으로 한화는 보상선수 선택이라는 중요한 결정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KIA는 김범수와 총액 20억원에 계약하며 불펜 전력을 강화했습니다.

김범수의 활약과 한화에서의 시간
김범수는 2015년 한화에 입단하여 11시즌 동안 481경기에 등판하며 27승 47패 5세이브 72홀드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73경기에 출전하여 평균자책점 2.25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한화의 준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FA 계약 후에도 한화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보상선수 선택, 한화의 전략적 고민
FA B등급 선수인 김범수를 보낸 한화는 영입 구단인 KIA로부터 보상선수 1인 또는 연봉의 200%에 해당하는 보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범수의 2025년 연봉은 1억 4300만원으로, 한화는 보상선수 선택에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견수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잠재력 있는 내야수나 선발 투수 등 먼 미래를 내다본 파격적인 선택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목받는 보상선수 후보군
KIA의 25인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이의리, 전상현, 정해영, 김도영, 나성범 등 핵심 선수들은 보호될 가능성이 크지만, 이들을 제외한 선수들 중에서 한화의 선택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화는 오는 29일까지 보상선수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한화의 선택, 승리의 열쇠를 쥐다
KIA 타이거즈로부터 받은 보상선수 명단을 바탕으로 한화 이글스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야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범수를 떠나보낸 아쉬움 속에서도, 한화는 이번 보상선수 선택을 통해 팀의 미래를 설계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것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한화는 보상선수 대신 보상금을 선택할 수도 있나요?
A.네, FA B등급 선수를 보낸 경우, 원소속팀은 보상선수 1인과 연봉의 100% 보상금 또는 보상선수 없이 연봉의 200% 보상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Q.보상선수 명단은 언제까지 전달해야 하나요?
A.FA 선수를 영입한 구단은 공시 후 3일 이내에 보상선수 명단을 원소속팀에 전달해야 합니다.
Q.한화는 언제까지 보상선수 결정을 내려야 하나요?
A.KIA로부터 보상선수 명단을 26일에 받았으므로, 한화는 29일까지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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