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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명 초읽기, '닭 목 비틀어도 새벽 온다'는 그의 외침

tiswriter 2026. 1. 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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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절차 돌입

국민의힘이 이르면 오늘(29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의결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절차에 따라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고, 절차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 대변인은 대다수 최고위원이 당원게시판 문제의 조속한 정리에 공감대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동훈, 김영삼 전 대통령 인용하며 '꺾이지 않는 마음' 강조

한동훈 전 대표는 당 윤리위의 제명 결정을 받은 후, 친한동훈계 의원들과 함께 김영삼 전 대통령을 기리는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김 전 대통령이 유신 시절 제명당할 때 남긴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말을 인용하며,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국민을 믿고 계속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당원게시판 문제와 '자유의지 총합' 논란

한 전 대표는 앞서 당 윤리위가 결정문에 담았던 '당 대표는 당원 개개인의 자유의지 총합으로 만들어진 정당을 대표하는 기관'이라는 표현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그는 당원이 당 대표를 비판하면 내쫓아야 한다는 논리가 북한 수령론이나 나치즘과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당내 제명 찬반 논란, 오세훈 시장 '만남 촉구'

한 전 대표 제명 가능성에 당내 의견은 분분합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정권 탈환을 위해 강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반면, 김소희 의원은 전 당원 투표를 제안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특정인을 찍어내듯 제명하는 것은 모두가 패배하는 길이라며, 장 대표와 한 전 대표의 만남을 촉구했습니다.

 

 

 

 

결론: 엇갈리는 당심, 한동훈의 선택은?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당내에서는 찬반 논란이 뜨겁습니다. 한 전 대표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말을 인용하며 꺾이지 않는 의지를 보였지만, 당내 갈등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두 사람의 만남을 제안하며 봉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한동훈 전 대표 제명은 언제 확정되나요?

A.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제명 의결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르면 오늘(29일) 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Q.한동훈 전 대표가 인용한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무슨 뜻인가요?

A.이는 김영삼 전 대통령이 유신 시절 국회의원직에서 제명당했을 때 남긴 말로, 억압적인 상황에서도 결국 진실과 정의는 승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Q.당내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일부에서는 특정인을 찍어내듯 제명하는 것은 '뺄셈의 정치'이며, 당의 분열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 당원 투표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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