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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쿠팡 고객 정보 1억 4800만 회 조회, 공동현관 비밀번호까지 노출된 사연

tiswriter 2026. 2. 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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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침해사고, 그 실태는?

쿠팡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침해사고 조사 결과, 고객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이 포함된 배송지 목록이 무려 1억 4800만 회 이상 조회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공동현관 비밀번호가 암호화되지 않은 채 그대로 노출된 배송지 목록 수정 페이지가 5만 회 이상 조회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단순한 정보 유출을 넘어, 고객의 사생활까지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민관합동조사단은 25.6TB에 달하는 방대한 로그 데이터를 분석하여 이와 같은 충격적인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3300만 개 계정 유출, 공격자의 대담한 수법

이번 사고로 총 3367만 개 이상의 고객 계정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쿠팡 자체 조사 결과 발표보다 훨씬 심각한 규모입니다. 공격자는 쿠팡의 내정보 수정 페이지와 배송지 목록 페이지에 접근하여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그리고 공동현관 비밀번호 정보까지 탈취했습니다. 특히, 공격자는 정상적인 로그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과거 관리하던 이용자 인증 시스템의 서명키를 탈취하여 인증 체계를 우회하는 대담한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이는 쿠팡의 보안 시스템에 심각한 허점이 존재했음을 시사합니다.

 

 

 

 

정부의 대응과 쿠팡의 책임

정부는 이번 침해사고와 관련하여 쿠팡에 전자 출입증 탐지 및 차단 체계 도입, 보안 취약점 개선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정보통신망법상 침해사고 인지 후 24시간 내 신고 의무를 위반한 점에 대해 3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쿠팡은 지난해 11월 17일 사고를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틀 이상 지난 11월 19일에야 신고하여 의무를 위반했습니다. 더불어, 정보 보전 명령을 위반하여 약 5개월간의 웹 로그 기록이 삭제된 점에 대해서도 수사기관에 의뢰된 상태입니다.

 

 

 

 

개인정보 유출, 앞으로는 안전할까?

이번 쿠팡 개인정보 침해사고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개인정보 보안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습니다. 3300만 개 이상의 계정 유출과 공동현관 비밀번호 노출이라는 충격적인 사건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합니다. 정부는 쿠팡의 재발 방지 대책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 확정 및 과징금 부과를 통해 경각심을 높여야 할 것입니다. 소비자 역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의심스러운 활동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핵심 요약: 쿠팡 정보 유출, 무엇을 알아야 할까?

쿠팡에서 3300만 개 이상의 고객 계정이 유출되었으며, 배송지 정보와 공동현관 비밀번호까지 노출되었습니다. 정부는 쿠팡에 보안 강화 및 법규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를 예고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철저한 관리와 주의가 요구됩니다.

 

 

 

 

쿠팡 개인정보 침해사고, 궁금한 점들

Q.내 정보도 유출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현재까지 유출 규모 확정 및 발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진행 예정입니다. 쿠팡 측의 공식 발표 및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공지를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Q.공동현관 비밀번호가 노출되면 어떤 위험이 있나요?

A.공동현관 비밀번호 노출은 외부인의 무단 침입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사생활 침해 및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시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Q.쿠팡은 이번 사고에 대해 어떤 책임을 지게 되나요?

A.쿠팡은 정보통신망법상 신고 의무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며, 정보 보전 명령 위반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입니다. 또한, 개인정보 유출 규모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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