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4년 만에 88% 폭락… 개인 투자자 '울상'
콘텐츠 미디어 기업 NEW의 주가가 2021년 고점 대비 88% 이상 폭락하며 2000원대로 주저앉았습니다. 한때 2만원을 넘었던 주가는 4년 3개월 만에 2410원까지 떨어지며 많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큰 시름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NEW는 사업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려 노력해왔습니다. 지난해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500만 관객을 돌파한 '좀비딸'을 선보이는 등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실적 개선 기대감 속 거래량 증가… 반등 신호탄?
다행히 장기간의 하락세를 멈추고 올 들어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개인 투자자들의 이목을 다시 끌고 있습니다. 지난해 흑자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영화 배급, 드라마 제작, IP 사업 등 핵심 성장 동력이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는 회사 측 설명입니다. 스튜디오앤뉴와 뉴 포인트를 통해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에 양질의 콘텐츠를 공급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경쟁력 자신… 관계사 뉴 아이디의 글로벌 확장
NEW는 스튜디오앤뉴와 뉴 포인트를 통해 문유석, 최유나 작가 등 실력 있는 스토리텔러들과 협력하여 고유의 원천 IP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웹툰, 게임 IP 업체와 협력하여 영상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콘텐츠 라이프 사이클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관계사인 뉴 아이디는 CTV 시장에서 아시아, 북미, 유럽 등에서 플랫폼, 콘텐츠, 광고를 연결하는 미디어 테크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흑자 전환 전망 속 단기 모멘텀 유효… 중장기 불확실성 상존
2023년과 202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던 NEW는 지난해 흑자 전환을 점치는 증권사들의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DB증권은 작년 매출 1574억원, 영업이익 51억원을 전망하며 비용 효율화와 콘텐츠 질 개선을 통한 이익 턴어라운드를 예상했습니다. 영화 '휴민트' 개봉과 드라마 '굿파트너2' 방영 등 기대작들이 예정되어 있어 단기적인 투자 모멘텀은 유효하다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OTT 중심의 콘텐츠 소비 구조 고착화와 전환사채 발행으로 인한 재무 부담 등 중장기적인 불확실성도 상존합니다.

NEW, 주가 반등 가능성과 리스크는?
NEW의 주가는 최근 4년간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지난해 흑자 전환 기대감과 신작 개봉 등 긍정적인 요인으로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황의 구조적 어려움과 재무 부담은 여전히 투자에 신중해야 할 이유입니다. 단기적인 이벤트 드리븐 관점에서의 접근은 유효하나,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명확한 목표 주가 설정에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NEW 주가 관련 궁금증 해결!
Q.NEW의 핵심 성장 동력은 무엇인가요?
A.영화 배급, 드라마 제작, 원천 지식재산권(IP)을 통한 부가 판권 및 유통 사업이 핵심 성장 동력입니다. 스튜디오앤뉴와 뉴 포인트를 통해 글로벌 OTT에 콘텐츠를 공급하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Q.최근 NEW의 실적 전망은 어떤가요?
A.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올해도 흑자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작 개봉 및 방영 예정작들이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Q.NEW 주가 투자 시 고려해야 할 리스크는 무엇인가요?
A.OTT 중심의 콘텐츠 소비 구조 고착화로 인한 국내 영화 산업의 구조적 어려움, 실적 부진 국면에서 발행한 전환사채로 인한 재무 구조 악화 및 잠재적 오버행 부담 등이 투자 시 고려해야 할 리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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