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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한화와 계약 임박? 손혁 단장 '구단 최종안 제시'…보상금 조정 가능성 시사

tiswriter 2026. 1. 3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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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거취, 곧 결정될 듯

2026시즌 자유계약선수(FA) 중 유일한 미계약자인 손아섭 선수의 거취가 곧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31일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만난 손혁 한화 이글스 단장은 “며칠 전 구단의 제안을 손아섭 측에 전달했다. 손아섭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FA 보상금을 낮추는 등 구단이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손아섭 선수가 FA C등급에 해당하여 영입 시 연봉의 150%인 7억 5000만원과 보상 선수가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시장 상황이 녹록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시장 상황과 한화의 입장

KBO리그 최다 안타 기록(2618개) 보유자인 손아섭 선수는 지난 시즌 트레이드 마감 직전에 NC 다이노스에서 한화로 이적했습니다. 하지만 장타력과 수비력이 떨어진다는 평가 속에 그를 적극적으로 영입하겠다는 팀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외야 수비가 뛰어나지 않아 지명 타자로 활용해야 하는데, 한화는 이미 FA 최대어 강백호를 영입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손아섭 선수는 한화와 계약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손혁 단장의 '사인 앤드 트레이드' 언급

손혁 단장은 “사인 앤드 트레이드 같은 걸 생각했다면 진작 진행했을 것이다. 계약 후 상황에 따라 어떤 변화가 있을지 모르지만, 일단 우리와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계약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화가 손아섭 선수와의 계약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손아섭 선수의 이적 가능성이 크지 않은 가운데, 한화 구단은 합리적인 선에서 계약을 마무리하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보상금 조정 가능성과 계약 임박

손혁 단장은 “보상금은 구단의 뜻에 따라 덜 받을 수 있다. 손아섭의 에이전시가 그렇게 요구한 바 있는데, 보상금을 낮추는 방안도 (전향적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0개 구단이 스프링 캠프를 시작한 상황에서 손아섭 선수의 결정이 임박한 것으로 보이며, 한화와의 계약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손아섭, 한화와 동행하나?

손아섭 선수의 FA 거취가 곧 결정될 전망입니다. 한화 이글스는 구단 최종안을 제시했으며, 보상금 조정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계약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입니다. 시장 상황과 한화의 전력 구성을 고려할 때, 손아섭 선수가 한화와 함께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손아섭 FA 계약 관련 궁금증

Q.손아섭 선수는 FA C등급인가요?

A.네, 손아섭 선수는 FA C등급에 해당합니다. 이로 인해 영입하는 팀은 연봉의 150%인 7억 5000만원을 보상금으로 지급하면 되며, 보상 선수는 없습니다.

 

Q.한화가 손아섭 선수 영입을 망설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장타력과 수비력이 떨어진다는 평가와 함께, 이미 한화가 FA 최대어 강백호를 영입했기 때문에 외야 수비가 약한 손아섭 선수를 지명타자로 활용하는 데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Q.보상금 조정은 어떤 의미인가요?

A.보상금 조정은 한화 구단이 손아섭 선수의 에이전시 요구를 받아들여, 규정된 보상금보다 낮은 금액으로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계약 성사를 위한 유연한 접근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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