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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바다 도로 위 감동 실화: 학생을 어깨에 태운 영웅의 훈훈한 이야기

tiswriter 2026. 2. 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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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재난, 학생을 구한 영웅의 등장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는 수도관 파열로 인해 물과 얼음, 눈이 뒤섞여 질퍽한 물바다가 되었습니다. 이때 안전요원 조 새스(44)는 난감해하는 7학년 남학생 호세니크 로드리게스(13)를 어깨에 둘러메고 횡단보도 두 개를 건너 학교 앞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었습니다. 이 감동적인 순간은 지역 방송사 카메라에 포착되어 SNS에서 8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습니다.

 

 

 

 

새 운동화 대신 학생의 안전을 택한 따뜻한 마음

새로 산 에어조던 운동화를 신고 등교하던 로드리게스는 물바다가 된 도로 앞에서 망설였습니다. 이를 본 새스는 장화를 신고 근무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로드리게스에게 어깨에 태워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로드리게스의 동의를 얻은 새스는 신호봉을 든 채 로드리게스를 어깨에 태우고 몇십 미터를 이동하여 안전한 인도에 내려주었습니다. 이 짧은 순간은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새스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영웅에게 쏟아진 찬사와 따뜻한 기부

이 일이 SNS를 통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일상 속 진정한 영웅", "작은 배려와 친절이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새스는 "단지 이웃을 돕는 친구일 뿐"이라며 겸손해했지만, 그의 선행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개설된 모금 계좌에는 8000달러(약 1200만원) 이상이 모였으며, 새스는 이 기부금을 지역 청소년 멘토링 단체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점에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작은 영웅의 큰 울림, 우리 곁의 따뜻함

시카고의 물바다 도로 위에서 펼쳐진 안전요원 조 새스의 훈훈한 선행은 단순한 사건을 넘어, 우리 사회에 필요한 따뜻한 마음과 이웃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습니다. 그의 용기와 배려는 80만 명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안전요원 조 새스는 왜 학생을 어깨에 태워주었나요?

A.수도관 파열로 학교 앞 도로가 물바다가 되어 학생이 안전하게 등교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새스는 학생의 안전을 위해 직접 학생을 어깨에 태워 학교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Q.이 사건이 어떻게 알려지게 되었나요?

A.당시 현장을 취재하던 지역 방송사 카메라에 이 장면이 포착되었고, 영상이 SNS에 게시되면서 8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Q.조 새스는 모금된 기부금을 어떻게 사용할 예정인가요?

A.새스는 모금된 기부금의 절반은 지역 청소년 멘토링 단체에, 나머지 절반은 연방정부의 이민 단속으로 어려움을 겪게 된 지역 상점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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