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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샤오쥔, 중국 팬들의 거센 비난 속 밀라노 올림픽 첫 개인전 부진

tiswriter 2026. 2. 1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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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샤오쥔, 쇼트트랙 1000m 준준결승 탈락

린샤오쥔(임효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첫 개인전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중국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1000m 준준결승에서 린샤오쥔은 1분25초782를 기록하며 5명 중 최하위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이는 린샤오쥔의 귀화가 실패했다는 일부 중국 팬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한국 선수와의 비교, 팬들의 실망감 증폭

이날 린샤오쥔은 자신을 우상으로 삼는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임종언과 같은 조에 편성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하지만 임종언이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 이후 동메달까지 획득한 것과 달리 린샤오쥔은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앞서 혼성 2000m 계주에서도 준준결승에만 출전하고 이후 경기는 펜스 밖에서 지켜봐야 했던 린샤오쥔은 첫 개인전에서의 부진으로 중국 팬들의 실망감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SNS 비난 쇄도, '귀화 실패' 주장까지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경기 후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추월 시도조차 없었다', '일찍 포기했다', '귀화 과정이 사실상 실패했다', '한국으로 반납하라'는 등 린샤오쥔을 향한 비판 댓글이 쏟아졌습니다이는 2018 평창 올림픽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던 린샤오쥔(임효준)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대비되는 결과입니다.

 

 

 

 

린샤오쥔, 팬들에게 응원 호소

중국 귀화 후 처음으로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둔 린샤오쥔은 경기 후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그는 "걱정과 응원에 감사드린다. 아직 경기가 끝나지 않았다. 지금은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며 "나는 중국 쇼트트랙을 믿으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호소했습니다.

 

 

 

 

린샤오쥔, 부진 속 팬들에게 희망을 말하다

린샤오쥔이 밀라노 올림픽 첫 개인전에서 부진하며 중국 팬들의 거센 비난에 직면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경기가 끝나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중국 쇼트트랙에 대한 믿음과 함께 팬들의 지속적인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린샤오쥔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린샤오쥔은 언제 중국으로 귀화했나요?

A.린샤오쥔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귀화를 추진했으나, 당시 규정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중국 국적을 취득하고 이번 밀라노 올림픽에 처음으로 출전했습니다.

 

Q.과거 임효준 시절의 성적은 어떠했나요?

A.임효준 시절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1500m 금메달, 500m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스타로 활약했습니다.

 

Q.이번 밀라노 올림픽에서 린샤오쥔의 다른 출전 종목은 없나요?

A.남자 1000m 개인전 외에 혼성 2000m 계주에도 출전했으나, 준준결승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현재까지 개인전에서는 부진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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