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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최가온 첫 금메달 순간 놓쳐…日·中도 '충격'→'편집' 논란

tiswriter 2026. 2. 1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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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노보드 새 역사, JTBC 중계 논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최가온 선수가 한국 스노보드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순간을 독점 중계사인 JTBC가 놓치면서 일본과 중국 언론까지 이를 지적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앞서 JTBC 중계진이 중국으로 귀화한 임효준 선수를 과거 이름으로 불러 논란이 된 바 있어, 이번 금메달 장면을 생중계 대신 편집으로 처리한 것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극적인 역전승, 최가온의 위대한 순간

최가온 선수는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90.2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차 시기에서 큰 부상을 입을 뻔한 위기를 겪고 2, 3차 시도마저 불투명했으나, 마지막 3차 시기에서 고난도 기술 대신 전략적인 연기로 900도와 720도 회전 등을 구사하며 클로이 킴 선수를 제치고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는 한국 올림픽 역사상 설상 종목 첫 금메달이자, 17세 3개월의 나이로 한국 최연소 금메달 기록을 세우는 위대한 순간이었습니다.

 

 

 

 

JTBC의 선택, 시청자 불만 폭발

최가온 선수의 역사적인 금메달 순간이 JTBC 본방송에서는 쇼트트랙 경기에 밀려 생중계되지 못하고 편집 영상으로 처리되었습니다. 거액의 중계권을 구매한 방송사가 중요한 순간을 놓친 것에 대해 시청자들은 직무 유기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과거 임효준 선수 관련 논란에 이어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인해 불만은 더욱 커졌습니다.

 

 

 

 

국내외 언론의 주목, JTBC 해명

이 사건은 일본 '데일리스포츠'와 중국 '시나스포츠' 등 해외 언론에서도 주목하며 비판적인 보도를 내놓았습니다이에 대해 JTBC는 '쇼트트랙의 높은 국민적 관심도를 고려해 중계를 유지했으며,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를 통해 지속했다'고 해명했습니다또한 '시청자들이 다양한 경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금빛 순간, 방송사의 책임

최가온 선수의 한국 스노보드 첫 금메달 획득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JTBC가 놓치면서 국내외적으로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시청자들의 불만과 비판이 거세지고 있으며, 방송사의 중계 책임과 시청자 선택권 보장에 대한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JTBC는 올림픽 중계권을 얼마나 가지고 있나요?

A.JTBC는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뿐만 아니라 2028 LA 하계올림픽, 2030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 2032 브리즈번 하계올림픽까지 올림픽 국내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Q.최가온 선수가 세운 기록은 무엇인가요?

A.최가온 선수는 한국 스노보드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었으며, 17세 3개월의 나이로 한국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 기록을 세웠습니다.

 

Q.임효준 선수 관련 논란은 무엇이었나요?

A.JTBC 중계진이 중국으로 귀화하여 출전한 임효준 선수를 과거 한국 이름인 '임효준'으로 여러 차례 호명하여 논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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