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대호, 2억 달동네 집 '대변신' 후 사촌들과 특별한 하루…반전 난장판 공개 ('나혼산')

tiswriter 2026. 1. 24. 14:06
반응형

김대호, 사촌들을 위한 특별한 서울 나들이 준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631회에서는 방송인 김대호가 양평에 거주하는 사촌들과 친동생 총 5명을 서울로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김대호는 형 김정호 씨에 대한 깊은 감사함을 표현하며 이번 만남을 준비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양평에서 가업을 이어 20년 가까이 서울에 오지 못했다. 그 바쁜 와중에도 식당 한편을 빌려 저희 아버지 칠순잔치를 열어줬다. 아버지의 젊은 시절 사진을 구해 플래카드까지 만들어 주더라. 따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기회가 없어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청량리역에서 만난 김대호와 사촌들은 그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 김대호는 사촌들을 위해 미니버스를 렌탈하고, 차 안에는 직접 김밥까지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목적지를 비밀로 한 채 서울 곳곳을 누비는 동안, 김대호는 사촌 형의 13일 된 연애 소식을 듣는 등 유쾌한 시간을 이어갔다.

 

 

 

 

결혼 장례식 해프닝과 가족들의 진심

과거 대가족 명절을 지내는 모습으로 '결혼 장례식'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던 김대호의 가족들은 이번 만남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사촌들은 "우리 이제 제사도 안 지내는데 오해를 풀어드리라"며 김대호의 집을 언급했다. 김대호는 "제사를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가족끼리 형식적으로 간단하게 사진만 놓고 간소하게 지내기로 했다"고 설명하며, "김치는 사서 먹고, 만두는 냉동만두로 해결하기로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김대호의 노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 간의 정을 잊지 않고자 하는 그의 진심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도심 데이트와 클라이맥스, '대호 하우스 2호'

김대호는 사촌들과 함께 공항 내 카페를 방문하고, 시청 앞 스케이트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떡볶이, 우동, 어묵 등 다양한 간식을 함께 나누며 도심 속 특별한 데이트를 만끽했다. 하지만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김대호의 집이었다. 앞서 4개월간 리모델링한 달동네 2억 주택인 '대호 하우스 2호'는 여전히 하얀 모래가 가득한 '대운대(대호+해운대)'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모습으로 사촌들을 경악하게 했다. 사촌들은 "난장판이다. 모래는 언제 치우는 거냐"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대호 하우스 1호'를 보면서도 "다이내믹하게 산다. 작은 어머니 많이 놀라시겠다"고 걱정했다.

 

 

 

 

집안 난장판 폭로와 김대호의 해명

김대호의 집 상태에 대한 사촌들의 반응에, 김대호의 친동생은 결정적인 폭로를 이어갔다. 동생은 "제가 말했지 않냐. 엄마가 울고 갔다고"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대호는 "이게 나름 많이 치운 것"이라고 해명하며 쑥스러운 듯 웃어 보였다. 그의 집안 상황은 다소 혼란스러웠지만, 그만큼 김대호의 개성과 자유로운 삶의 방식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이러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정성 가득한 저녁 식사와 풍성한 선물 교환

김대호는 사촌들과 함께 저녁 식사로 따뜻한 매생이굴떡만둣국을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식사 후에는 제비뽑기를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5등 선물로는 백화점 상품권이 포함된 육포, 4등 선물로는 핫팩 한 박스, 3등 선물로는 실용적인 조미료 세트가 준비되었다. 2등 상품인 블루투스 스피커는 김대호의 친동생 김성호 씨가, 1등 상품인 60만 원 상당의 명품 카드 지갑은 김신호 씨에게 돌아가며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감동의 편지와 명품 지갑 선물, 훈훈한 마무리

마지막 순서로 김정호 씨는 휴대폰에 적은 편지를 읽으며 아버지의 칠순 잔치를 챙겨준 동생 김대호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에 김대호는 김정호 씨에게 1등 상품이었던 명품 카드 지갑을 선물했다. 김정호 씨는 지갑을 받아 들고 "관에 들어갈 때까지 이걸 간직하겠다. 오늘 피로가 이것 때문에 싹 풀린다"며 진심 어린 감사함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처럼 김대호는 사촌들과의 만남을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에게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달동네 2억 집, 난장판 속에서도 빛난 가족애

김대호가 2억을 들여 리모델링한 달동네 집에 사촌들을 초대한 '나 혼자 산다' 방송이 화제다. 집안이 모래로 난장판이 된 모습에 사촌들이 경악했지만, 김대호의 동생은 '엄마가 울고 갔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김대호는 가족들을 위해 미니버스 렌탈, 김밥 준비 등 정성을 다했으며, 제사 축소, 김치와 만두 사 먹기 등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저녁 식사 후 진행된 선물 증정식에서는 김정호 형이 아버지 칠순잔치를 챙겨준 김대호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명품 지갑을 선물받아 감동을 더했다. 집안의 난장판에도 불구하고, 김대호가 준비한 특별한 시간과 가족 간의 끈끈한 정이 돋보인 에피소드였다.

김대호 집과 가족에 대해 궁금해하실 점들

Q.김대호가 리모델링한 달동네 집은 얼마인가요?

A.김대호가 리모델링한 달동네 주택의 가격은 2억 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집안이 '난장판'이라고 불린 이유는 무엇인가요?

A.방송에서 김대호의 집안에 하얀 모래가 가득한 모습이 공개되어 '대운대'를 연상케 했습니다. 이러한 독특하고 다소 정리되지 않은 모습 때문에 사촌들이 '난장판'이라고 표현했습니다.

 

Q.김대호가 사촌들을 초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김대호는 과거 바쁜 와중에도 아버지 칠순잔치를 열어준 형 김정호 씨를 포함한 사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이번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Q.김대호의 동생이 '엄마가 울고 갔다'고 말한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A.이는 김대호의 집이 매우 어수선하고 정리되지 않은 상태였음을 강조하며, 어머니께서 그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우셨다는 것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