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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43억 횡령 후 13년 만에 1인 기획사 등록…활동 재개 신호탄?

tiswriter 2026. 1. 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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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13년 만에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 정식 등록

배우 황정음 씨가 약 13년 만에 자신이 대표로 있는 1인 기획사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지난 22일, 회삿돈 43억 원을 횡령하여 사회적 물의를 빚었던 황정음 씨가 활동 재개를 위한 사전 정비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 씨가 지분 100%를 보유한 1인 기획사로, 황정음 씨가 대표이사로 등재되어 있으며 모친 유모 씨도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는 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라 사업장 소재지 관할 행정기관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반드시 등록해야 하는 절차입니다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회삿돈 횡령 논란 후 1인 기획사 등록, 배경은?

황정음 씨는 지난해 수억원대 회삿돈 횡령 사실이 알려진 후, 같은 해 11월 27일 전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이후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로 운영되어 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의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은 2014년 법 제정 이후 의무 규정이 되었으며, 특히 지난해 9월부터 12월 31일까지 '일제 등록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등록 의무 이행을 독려했습니다. 이에 황정음 씨는 지난 9일 입장문을 통해 기존 소속사로부터 용역을 제공받아왔기에 별도 등록이 필요 없다고 판단했으나, 법적 안정성을 위해 등록 절차를 진행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11월부터 등록 절차를 진행했으며 본인 역시 11월 5일 필요한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황정음, 과거 횡령 혐의와 재판 과정

황정음 씨는 지난해 9월, 회삿돈 43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022년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 명의로 대출을 받은 후, 이를 가지급금 명목으로 개인 계좌로 이체하는 등 13회에 걸쳐 총 43억여 원을 횡령했으며, 이 중 42억 원을 가상 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황정음 씨는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며, 지난해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피해액 전액을 변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러한 과거의 횡령 사건은 황정음 씨의 1인 기획사 등록과 맞물려 대중들의 더욱 엄격한 시선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예계 1인 기획사 논란, 황정음 사태와 겹치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차은우 씨의 탈세 의혹, 박나래 씨의 전 매니저와의 갈등 속 드러난 가족 경영 문제 등 연예인 가족 법인과 1인 기획사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황정음 씨의 1인 기획사 등록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회계 투명성과 법 준수 여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진 현 세태를 반영하는 사건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과거 회삿돈을 사적으로 유용했던 황정음 씨의 1인 기획사 등록 소식은 이러한 논란 속에서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입니다.

 

 

 

 

황정음, 팬들에게 전하는 사과와 당부

황정음 씨는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이 자신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일임을 인정하며 팬들에게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했습니다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은 허가나 인가 사항이 아닌 등록 절차로, 필수 서류 제출 후 확인 절차를 거치면 완료되는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또한, 몇 달 전부터 많은 연예인들의 회사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으로 이슈화되는 것을 보며 법적으로 안정적인 절차를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여 등록을 진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황정음 씨의 진솔한 해명과 사과는 앞으로 그녀의 활동에 대한 대중의 평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요약: 13년 만의 등록, 횡령 논란 속 활동 재개 준비

배우 황정음 씨가 43억 원 횡령 논란 이후 약 13년 만에 자신의 1인 기획사인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이는 활동 재개를 위한 사전 정비로 해석되며, 최근 연예계의 1인 기획사 및 가족 법인 관련 논란 속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황정음 씨는 과거 횡령 혐의에 대해 인정하고 피해액을 변제했으며, 이번 등록 절차에 대해서도 법적 안정성을 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하며 팬들에게 사과했습니다.

 

 

 

 

황정음 1인 기획사 등록,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은 왜 의무인가요?

A.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는 반드시 관할 행정기관에 등록해야 합니다. 이는 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불법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Q.황정음 씨의 횡령액 43억 원은 어떻게 사용되었나요?

A.황정음 씨는 횡령한 금액 중 42억 원을 가상 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머지 금액에 대한 구체적인 사용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Q.황정음 씨의 향후 연예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아직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1인 기획사 등록을 완료하고 활동 재개를 위한 사전 정비를 마친 것으로 보아 조만간 새로운 활동 소식을 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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