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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침탈 주역 김현태 전 707단장, 파면 결정…눈물의 회견부터 '보좌진 폭동' 주장까지

tiswriter 2026. 1. 3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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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침탈 주역, 김현태 전 707단장 파면

내란 당시 특전사 병력을 이끌고 국회 본관 유리창을 부수고 진입했던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에 대해 국방부가 파면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군인으로서 가장 무거운 징계에 해당합니다. 김 전 단장은 내란 직후 눈물을 흘리며 참회한다고 기자회견을 했으나, 이후 태도를 180도 바꿔 '보좌진 폭동'을 주장하는 등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엇갈리는 주장: '참회'에서 '피해자'로

김현태 전 단장은 내란이 무산된 후 길거리에서 '부대원들을 용서해 달라'며 눈물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그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휘관'이라며 부대원들을 사지로 몰았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탄핵 정국에서는 계엄을 막은 보좌진이 폭력을 행사했으며, 계엄군은 피해자라는 주장을 펼치며 입장을 번복했습니다. 그는 부대원들이 겪은 폭행과 폭언에 대해 마치 자신들을 이용해 폭동을 일으키려는 느낌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CCTV와 명령 기록, 김 전 단장의 주장 반박

김 전 단장은 결코 무력을 쓰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기자를 연행하고 결박하는 CCTV 영상이 발견되어 그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또한, '150명을 넘으면 안 된다'는 말이 국회의원을 지칭하는지 몰랐다고 했으나, '본회의장 막는 게 우선, 진입 시도 의원 있을 듯'이라는 그의 명령이 담긴 기록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증거들은 그의 주장에 신빙성을 떨어뜨렸습니다.

 

 

 

 

재판과 징계, 그리고 항고 의사

김 전 단장은 결국 특전·방첩·정보사령관과 같은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국방부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김 전 단장에게 가장 무거운 징계인 '파면'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김 전 단장은 계엄에 대한 사전 모의도 없었고 법원 판결도 확정되지 않았는데, 양정 기준과 무관하게 답을 정해놓고 징계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항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회 침탈 주역, 파면 결정의 진실

김현태 전 707단장의 파면 결정은 내란 당시 그의 행위와 이후의 상반된 주장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입니다. 눈물의 회견과 달리 '보좌진 폭동'을 주장하며 태도를 바꾼 그의 행보는 논란을 낳았으며, CCTV와 명령 기록 등 증거들이 그의 주장을 뒷받침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국방부는 최고 징계인 파면을 결정했으나, 김 전 단장은 이에 불복하고 항고할 예정입니다.

 

 

 

 

김현태 전 707단장 파면 관련 궁금증

Q.김현태 전 707단장은 어떤 혐의로 재판을 받았나요?

A.김 전 단장은 특전·방첩·정보사령관과 같은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Q.국방부의 파면 결정에 대한 김 전 단장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A.김 전 단장은 사전 모의도 없었고 법원 판결도 확정되지 않았는데 징계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항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Q.김 전 단장의 기자회견 태도 변화가 논란이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내란 직후 눈물로 참회한다고 기자회견을 했으나, 이후 탄핵 정국에서 '보좌진 폭동'을 주장하며 입장을 180도 바꿔 논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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