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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덕흠 신임 공관위원장 내정…사법부 개입에 '강력 비판'

tiswriter 2026. 4. 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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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공관위원장, 박덕흠 의원 내정

국민의힘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사퇴로 공석이 된 자리에 4선의 박덕흠 의원을 새 공관위원장으로 내정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다선의 중진 의원으로서 당내 신망이 높은 박덕흠 의원을 모시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무총장이나 클린공천 지원 법률지원단장은 제외하고 새로운 공관위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공관위는 가처분 신청이 이루어진 곳과 경기도 등 남은 광역단체장 공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업무를 맡게 됩니다. 국민의힘은 내일 최고위를 열고 새 공관위원장 선임 안건을 처리할 방침입니다.

 

 

 

 

사법부의 정치 개입에 대한 쓴소리

장동혁 대표는 김영환 충북지사의 공천 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것에 대해 법원을 향해 '납득하기 어렵다'며 법원이 정치에 너무 깊숙이 개입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재판장이 공천관리위원장과 윤리위원장을 하면 될 것 같다고 비판하며, 우리 당의 주요 사건이 특정 재판부에만 배당되고 결정이 예측 가능하다는 점을 꼬집었습니다.

 

 

 

 

법적 대응, 신중한 입장

김영환 지사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재판부는 앞서 배현진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징계 효력을 정지하고 주호영 의원의 가처분 사건도 맡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이의신청이나 재판부 기피신청 등 법적 대응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을 듣고 신중히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공천 관리, 사법부 논란 속 국민의힘의 행보

국민의힘은 박덕흠 의원을 새 공관위원장으로 내정하며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영환 지사 가처분 인용 사태로 사법부의 정치 개입 논란이 불거지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당은 법적 대응을 신중히 검토하며 공천 절차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새 공관위원장으로 박덕흠 의원이 내정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장동혁 대표는 박덕흠 의원이 다선의 중진 의원으로서 당내에서 신망이 높기 때문에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Q.법원의 결정에 대해 장동혁 대표가 비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김영환 지사의 공천 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것에 대해 법원이 정치에 너무 깊숙이 개입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Q.국민의힘은 향후 법적 대응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나요?

A.이의신청이나 재판부 기피신청 등 법적 대응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을 듣고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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