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사랑으로 똘똘 뭉친 20대 청년, 늑구 수색의 숨은 영웅이 되다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한 일주일간의 숨 막히는 여정 끝에, 한 20대 청년의 헌신적인 노력이 빛을 발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의 대규모 수색에도 불구하고 발견되지 못했던 늑구를, 동물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보문산 일대를 밤낮없이 누빈 제보자 강준수(27) 씨가 마침내 찾아낸 것입니다. 수의사를 꿈꿨던 그의 진심 어린 노력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늑구 영상은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밤마다 이어진 늑구 추적, 2분간의 결정적 순간과 순한 눈빛강준수 씨는 늑구가 탈출한 날부터 매일 밤, 친구들과 함께 또는 홀로 차량을 이용해 오월드 인근과 보문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