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대회 참가 중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원생이자 아마추어 러너인 유지원 씨가 서울 도심 마라톤 대회 도중 쓰러져 끝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결승선을 약 500m 앞둔 지점에서 갑자기 쓰러진 유 씨는 즉각적인 응급 조치 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회복하지 못하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현재까지 정확한 사망 원인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뛰어난 실력과 열정을 지녔던 고인의 삶유 씨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연구를 병행하며 꾸준히 훈련해 온 실력파 아마추어 러너였습니다. 2022년 러닝을 시작한 이래 단기간에 기록을 단축하며 지난해 서울마라톤 풀코스에서 3시간 이내 완주(서브3)를 달성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보였습니다. 또한, 지난 4월 군산새만금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