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파의 과거와 현재1950년대 정치깡패 이정재를 계승한다는 명분을 내세운 동대문파 등 4개 폭력단체 조직원 40명이 무더기로 검거되었습니다. 이들은 서울 중부권을 중심으로 상습 폭행과 투자 사기 등을 벌여온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경찰은 2년여에 걸친 수사를 통해 이들의 범행을 입증했습니다. 조직의 잔혹한 운영 방식동대문파는 조직원들에게 가슴에 '동대문' 문신을 강제하고 합숙 생활을 시키며 패싸움을 벌였습니다. 또한, 2013년부터는 보이스피싱과 투자 리딩방 사기에도 가담하여 범죄 수익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폭력 범죄 단체 활동을 명확히 입증했습니다. 경찰 수사 및 향후 계획경찰은 동대문파 행동대장 등 14명을 구속했으며, 해외 도피 중인 조직원 2명에 대해서는 여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