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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6 2

삼성전자 노사, '빈손' 대화 후폭풍…녹취록 공개 논란 격화

경영진 직접 나섰지만 '평행선'만삼성전자 경영진이 평택캠퍼스 노조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대화 재개를 촉구했지만, 노조는 성과급 제도화 등 요구사항에 대한 사측의 구체적인 안건 제시를 우선시하며 파업 강행 의사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전영현 부회장 등 경영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노사 간 입장 차이만 재확인된 채 대화는 진전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사장단은 입장문을 통해 국민적 우려와 국가 경제를 고려해 조속히 대화에 나설 것을 호소하며, 반도체 산업의 파업 불가론과 고객 신뢰 상실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또한, 회사 내부 노사 문제로 국민과 주주, 정부에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노조, '성과급 제도화' 요구 고수노조는 회사 경영진에 대한 신뢰 부족을 이유로, 성과급 상한 폐지 및 제..

이슈 07:11:03

때 이른 더위에 청계천으로 피서 인파…시원한 여름을 미리 만나다

때 이른 더위, 시민들의 피서지 된 청계천심상치 않은 때 이른 더위로 인해 시민들이 시원한 곳을 찾아 청계천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오늘(15일) 낮부터 많은 시민들이 청계천을 찾아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물에 발을 담그거나, 다리 아래 그늘에서 더위를 식혔습니다. 해가 진 후에도 밤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 "5월인데 벌써 여름"청계천에서 만난 시민들은 "5월인데 벌써 6월, 7월이 온 것처럼 무더운 여름인 거 같다"면서도, "청계천에서 발을 담그니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때 이른 더위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 온도를 잘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전국적인 30도 안팎의 더위,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오늘 서울을 비롯한 전국 ..

이슈 07: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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