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배유나 영입으로 중앙 전력 보강현대건설이 팀의 상징이었던 양효진의 은퇴로 생긴 미들블로커(MB) 공백을 베테랑 배유나 영입으로 메웁니다. 현대건설은 공식 SNS를 통해 배유나의 합류 소식을 알렸습니다. 배유나는 2007-2008시즌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입단하여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두 차례 미들블로커 베스트7에 선정되는 등 꾸준히 리그 정상급 기량을 선보여 왔습니다. 지난 시즌 어깨 부상에도 불구하고 28경기에 출전하여 254득점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FA 자격을 얻은 배유나는 한국도로공사와 재계약 후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식으로 현대건설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세대교체와 전력 안정화, 양 팀의 선택지난 시즌을 끝으로 양효진이 은퇴하면서 현대건설은 중앙에서의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