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존스컵, 개최국 특혜 논란의 전말대만에서 열리고 있는 윌리엄 존스컵 국제 농구대회에서 개최국 대만 블루 팀에게 4강 진출 티켓이 보장되면서 황당한 규정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5승 1패를 기록한 필리핀 팀이 탈락하고, 1승 5패를 기록한 대만 블루 팀은 4강에 진출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한국프로농구(KBL) 원주 DB 역시 이러한 규정의 잠재적 피해자가 될 뻔하여 비판이 거세졌습니다. 대만 농구협회의 공식 사과 및 향후 개선 약속필리핀 농구 팬들의 거센 비판과 반발에 직면한 대만 농구협회(CTBA)는 결국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CTBA는 성적과 관계없이 4강 진출이 보장된 개최국 특혜 규정으로 인해 필리핀 팀이 피해를 입었음을 인정했습니다. 협회는 모든 관계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