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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계 2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위안화 징수…미국의 '역린' 건드린 거래의 파장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위안화로 징수 시작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특정 선박들을 대상으로 중국 위안화로 통행료를 받고,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직접 호위하는 항로를 운용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해운 전문 데이터 업체 로이드 리스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지난 13일 이후 선사들은 혁명수비대 측에 서류를 제출하고 승인 코드를 받아 이란 영해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의 금융 제재를 우회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됩니다. 달러 대신 위안화 사용, 제재 우회 시도이란의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의 강력한 금융 제재를 피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됩니다. 달러 대신 위안화를 결제 수단으로 활용함으로써, 국제 금융 시스템에서의 미국 영향력을 희석시키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이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을 더..

이슈 2026.03.28

현대LNG해운 해외 매각, 해운업계 '결사 반대'… 에너지 안보 위협, 정부의 역할은?

국내 해운업계, 현대LNG해운 해외 매각에 강력 반발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한해총)는 정부 차원에서 현대LNG해운 해외매각을 저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일 한해총은 성명서를 통해 "액화천연가스 수송 전문 선사인 현대LNG해운을 인도네시아 기업에 매각하려는 시도를 결사 반대한다"고 밝혔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와 IMM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은 지난 11월 26일 11년간 보유한 해운LNG해운을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그룹의 해운·자원개발 계열사인 프런티어리소스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LNG해운, 국내 LNG 수송의 핵심현대LNG해운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2척과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6척, LNG벙커링선 1척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액화가스 전문선사다. 현..

이슈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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