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발생 현황 및 한국인 피해 상황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해 사망자가 800여 명에 달하고 실종자는 3000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우리 국민 아홉 명도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고 현장에서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의 현장소장은 당시 상황의 심각성을 전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의 증언 및 수색 지원 의사사고 당시 터널 안에 있었던 현장소장은 밖으로 나왔을 때 시야 확보가 어려울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다고 증언했습니다. 현장 여건을 가장 잘 아는 만큼, 실종자 수색을 돕기 위해 현장에 남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실종 상태인 한국인은 두산에너빌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입니다. 정부 신속대응팀의 수색 작전 및 난항한국인 실종자 수색을 위해 파견된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