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인한 전국적인 피해 상황 분석주말 밤사이 수도권에 200㎜에 육박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주택 침수와 토사 유출 등 피해가 급증했습니다. 한강 수위 상승으로 잠수교 보행자 통행마저 전면 통제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호우 관련 인명 피해는 없으나, 폭우를 피해 44가구 95명이 임시 대피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침수 경보 및 통제 현황과 대처 방안서울 강서·은평·마포 지역에 침수 경보가 발령되었으며,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가 통제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18개 항로 20척의 운항이 중단되었고, 국립공원 탐방로 275곳이 폐쇄되었습니다. 현재 중대본은 호우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유지하며 피해 복구와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향후 기상 전망 및 산사태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