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심판, 월드컵 본선 무대 '실종'…역대급 확대에도 기회 놓쳐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심판진 명단에서 한국 심판은 단 한 명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주심 52명, 부심 88명, VAR 심판 30명 등 총 170명의 심판이 선발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대비 약 24% 증가한 수치로, 참가국 확대에 따른 경기 수 증가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FIFA는 '퀄리티 퍼스트' 원칙에 따라 최근 몇 년간의 퍼포먼스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지만, 한국 심판은 이 기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2002년 이후 주심 배출 '0'…4회 연속 월드컵 심판 배출 실패의 뼈아픈 역사한국 심판진의 월드컵 본선 무대 공백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4개 대회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