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퇴사 후 버스 기사가 된 사연한양대 공대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에서 6년간 근무했던 이승준 씨가 대구에서 버스 기사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안정적인 대기업을 떠나 버스 운전대를 잡은 이유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고된 회사 생활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젊은 나이에 희망퇴직을 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퇴사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버스 기사 직업의 매력과 장점최근 3년 사이 2030 버스 기사가 43% 증가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이승준 씨는 버스 기사라는 직업의 장점으로 정년이 보장되고 초봉이 5000만 원부터 시작한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이는 안정적인 직업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과거 직장 생활에 대한 회고이승준 씨는 대기업 재직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