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청문회 불참 사유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오는 30일 예정된 축구협회 청문회에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전 총괄이사는 캄보디아 나가월드FC 구단에 취업하여 참석이 어렵다는 내용의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홍명보 전 감독 선임 당시 '이임생 책임론'이 불거진 이후 나온 결정이라 주목받고 있습니다. 홍명보 선임 과정과 책임론이임생 전 총괄이사는 지난 2024년 7월 홍명보 전 감독 선임을 주도했습니다. 당시 홍명보 감독은 한국 축구의 어려운 상황을 외면하기 어렵다는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홍명보호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후 '이임생 책임론'이 불거지자, 그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캄보디아로 떠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