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사기 의혹 양정원, 경찰 출석필라테스 강사 출신 인플루언서 양정원 씨가 사기 및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했습니다. 양 씨는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억울한 부분을 꼭 밝히고 진실이 잘 밝혀지면 좋겠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경찰은 양 씨와 학원 대표 A 씨 간의 대질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가맹점주들의 주장이 사건은 2024년 7월, 필라테스 학원 가맹점주들이 양 씨와 학원 대표 A 씨를 고소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점주들은 양 씨가 본사 교육 강사진 파견을 약속했으나 실제로는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모집한 강사를 배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시중가 2600만원 상당의 필라테스 기구를 직접 개발한 것처럼 속여 6200만원에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