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동산, 고소득층도 '내 집 마련' 꿈 좌절서울의 천정부지 집값으로 인해 젊은 직장인들의 내 집 마련 꿈이 산산조각 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금융권 종사자 이보현 씨(33세)의 사례를 통해 한국 최고 명문대 경제학 전공자조차 서울 내 집 마련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씨는 16년간 7번의 이사를 다니며 월세방을 전전했지만 집을 사지 못했고, 2010년대 중반 4억원이었던 주택은 현재 세 배로 올랐습니다. 이는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도 월급만으로는 집을 마련하기 어려운 수준임을 보여줍니다. 낮은 출산율 악화시키는 부동산 압박블룸버그는 서울 부동산 시장 상승이 '점점 내 집 마련이 멀어지는 현실'이라며,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30대에 가해지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