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장펀드 2차 프로젝트, 바이오 상업화에 집중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바이오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글로벌 임상 3상 및 백신 설비 구축 등 상업화 단계에 자금을 집중 투입하여, 기술 수출을 넘어 직접 상용화까지 이르는 성공 사례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임상 3상 단계 기업에 직접 투자와 대출을 지원하여, 유망 신약이 상업화 직전 해외로 양도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한 방침입니다. 초기 벤처, '투자 한파' 속 어려움 가중하지만 업계에서는 수익성이 검증된 후기 단계 기업에만 자금이 쏠리면서, 바이오 생태계의 근간인 초기 벤처들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시리즈A 투자를 받은 한 바이오벤처 대표는 "초기 기업에 대한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