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한국은 비적대국' 메시지 전달주한 이란대사는 한국이 적대국이 아니며, 협의가 있다면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국 선박과 국민의 안전을 강조하며 외교적 압박을 가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는 한국 선박 26척과 한국인 선원 178명이 발이 묶여 있는 상황입니다. 통행 조건: '미국 이익과 관련 없을 것'이란대사는 미국과 이스라엘 기업을 차단하는 것은 이란의 방어권이라며, 미국과 거래하는 한국 선박의 통행은 제한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사전 협의만 되면 통과 가능하다는 발언이 외교적 수사에 그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출처 불명의 '통행금지 국가' 명단은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향후 선별적 관리를 예고했습니다.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