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양, 2군행 결정과 김태형 감독의 진단롯데 자이언츠의 내야 기대주 한태양이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김태형 감독은 한태양이 '아직 멀었다'며 '자신의 수준이 높은 줄 착각하고 있다'고 애정 어린 쓴소리를 전했습니다. 작년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현실적인 목표 설정과 꾸준한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태양은 최근 10경기 타율 1할8푼8리로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재정비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태양의 성장 과정과 현재 성적덕수고 출신 한태양은 2022년 롯데에 입단하여 2023년 108경기에 출전, 타율 2할7푼4리, 2홈런, 22타점을 기록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진을 면치 못하며 38일 만에 2군행을 통보받았습니다. 27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