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운용 방식의 기초지수 괴리 발생 원인 분석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 ETF가 기초지수와 다르게 운용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패시브 ETF임에도 불구하고 액티브 ETF처럼 운용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야기했습니다. 해당 ETF는 KRX 반도체 지수를 추종하지만, SK하이닉스 비중을 줄이고 삼성전자 비중을 늘리는 방식으로 운용되었습니다. 긴급 자금 투입 및 운용사 측의 해명논란이 불거지자 미래운용 측은 장 마감 이후 약 770억원을 투입하여 SK하이닉스 비중을 긴급하게 채웠습니다. 운용사 측은 SK하이닉스 주가 급등으로 인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으며, 표본추출 방식을 통해 기초지수 대비 선방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패시브 ETF의 목적이 지수 추종임을 감안할 때 투자자 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