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학대 끝에 숨진 세 살 다현이세 살 다현이가 뇌출혈과 전신 멍 자국 등 끔찍한 학대 끝에 결국 숨졌습니다. 친부는 아이의 버릇을 고치겠다며 휴대전화로 때리는 등 지속적인 학대를 가한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습니다. 휴대폰 포렌식 결과, 부모의 최근 2년간 대화에서 '버릇을 고쳐놔야 한다'며 때리는 내용이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는 학대 행위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의 늑장 대응, 적절했나?학대가 의심되는 정황이 여러 차례 제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당국의 초기 대응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양주시청은 첫 신고에 대해 학대가 아닌 훈육이었다고 판단하며 '경미' 처리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초기 판단이 비극을 막지 못한 원인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