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선수 콜업, 롯데의 선택은?롯데 자이언츠가 스프링캠프 기간 불법 오락실 출입으로 30경기 징계를 받은 나승엽, 고승민, 김세민 선수를 1군에 복귀시켰습니다. 이는 팀의 낮은 득점력과 타율을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으로 보입니다. 4월 팀 득점 최하위(10위)와 타율 9위에 머물렀던 롯데는 공격력 기복을 개선하기 위해 징계가 끝난 선수들을 곧바로 콜업했습니다. 비록 어린이날 콜업으로 비난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현장은 이를 감수하는 분위기입니다. 주축 선수들의 복귀, 전략적 선택나승엽과 고승민은 지난 시즌 롯데의 주전 1루수와 2루수를 맡았던 핵심 선수들입니다. 이들의 포지션과 겹치는 한동희, 한태양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점을 고려하면, 이들을 즉시 대체 선수로 활용하려는 롯데의 계획을 엿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