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어빈, LA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 체결
KBO 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했던 투수 콜 어빈이 LA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으며 미국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노립니다. MLBTR은 다저스가 어빈과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두산에서의 아쉬운 시즌 이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두산 시절의 성적과 논란
어빈은 지난해 두산에서 28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144⅔이닝을 소화하며 8승 12패, 평균자책점 4.48을 기록했습니다. 탈삼진율 19.7%와 볼넷 비율 12.2%를 기록했으며, 특히 리그 최다인 4사구를 기록하며 제구력 불안을 노출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마운드에서 박정배 코치와 양의지 포수의 어깨를 밀치는 듯한 행동으로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비록 이후 사과했지만, 이미 신뢰를 잃은 후였습니다.

다저스행, 빅리그 복귀 가능성은?
결국 두산과의 재계약에 실패한 어빈은 미국으로 돌아와 다저스와 손을 잡았습니다. MLBTR은 KBO에서의 높은 볼넷 비율을 우려 요소로 꼽았지만, 과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시절에는 2021년과 2022년 동안 359⅓이닝 평균자책점 4.11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선발 투수로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볼티모어 트레이드 이후에는 불펜으로 전환하여 안정감을 찾기도 했습니다.

다저스의 기대와 어빈의 잠재력
MLBTR은 다저스가 어빈을 다양한 역할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월드시리즈 3연패를 노리는 다저스는 투수 뎁스 강화를 위해 장기적인 시즌을 버틸 수 있는 자원을 찾고 있으며, 어빈이 과거의 기량을 회복한다면 롱릴리프나 스폿 선발로서 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투수 육성에 강점을 가진 다저스 환경에서 어빈이 다시 한번 안정적인 모습을 되찾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새로운 기회를 잡은 콜 어빈
어깨빵 논란과 제구력 불안으로 KBO를 떠났던 콜 어빈이 LA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빅리그 재도전에 나섭니다. 다저스는 그의 잠재력과 다재다능함을 높이 평가하며, 투수 육성 시스템을 통해 어빈이 다시 한번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콜 어빈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콜 어빈은 언제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나요?
A.콜 어빈은 지난해(2023년)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했습니다.
Q.다저스와의 계약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A.다저스와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으며,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콜 어빈의 과거 메이저리그 성적은 어떤가요?
A.과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시절에는 2021년과 2022년 동안 359⅓이닝 평균자책점 4.11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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